제가 네이버 블로그는 운영해본지가 하도 오래되어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네이버 자사의 블로그인 만큼 별도로 검색신청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검색이 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티스토리는 다음의 것이기때문에 역시 다음에서는 검색이 잘 되더군요. 그래서 제가 하나 실험을 해봤습니다. 과연 제 글도 제대로 노출이 되고있는지 말이죠.

 

 

제 블로그 제목인 팁플러스를 찾아보니까 블로그 영역에서 맨 꼭대기에 글이 나왔습니다. 제가 개설할 당시에 작성했던 글이네요. 하지만 네이버에서는 아직까지 반응이 없습니다. 근데 예전에 네이버가 어느정도 개편을 한 이후로는 고객센터 이메일상담을 없앤대신 웹마스터도구라는 것을 내놓았습니다. 거기에서 신청을 하면 그래도 해결이 되더군요.

 

 

그리고 사실은 그때까지는 정보성 글보다는 제 일상적인 글들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여러개의 포털사이트에 글들이 잘 떠야 저도 정성들여서 포스팅할 맛이 나거든요. 그럼 대략 다음주쯤 해서는 네이버에도 검색등록 신청을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