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 소개 및 기사제보/광고문의 방법

고발뉴스는 지난 2012년 MBC 해직언론인 이상호 기자와 동료 언론인들이 합심하여 크라우드 펀딩을 시드로 출범하였으며, 현재까지 정기구독 후원자들의 성원을 주된 재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대안매체입니다.

 

인터넷신문 고발뉴스닷컴을 위시하여 유튜브 고발뉴스TV를 운영중이고, 다큐멘터리 제작에도 힘쓰고 있는 등 멀티미디어 시대를 앞서가는 작지만 강한 매체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고발뉴스 홈페이지(고발뉴스닷컴 (gobalnews.com))에 접속해서 메인화면 맨 하단에 있는 메뉴들을 참고하여 기사제보와 불편신고 및 광고문의 등을 할 수 있습니다.

기사제보의 경우 이름, 이메일, 휴대전화, 제목, 내용, 파일첨부를 하여 제보할 수 있습니다. 제보내용은 담당 기자만 열람하기에 비밀이 보장되고, 적어주신 내용은 검토 후 편집진에 의해 빠른시간 내에 확인됩니다. 내용확인을 위하여 등록자의 메일과 연락처를 반드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불편신고의 경우 회사명, 담당자, 이메일, 휴대전화, 제목, 내용, 파일첨부를 하여 신고할 수 있습니다. 해당내용 역시 담당기자만 열람하기에 비밀이 보장되고, 내용확인을 위하여 등록자의 메일과 연락처를 꼭 적어주세요.

광고문의의 경우 보내는사람, 회사명, 홈페이지, 이메일, 전화번호, 광고예산, 광고기간, 내용을 입력하여 문의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광고는 기존의 매체들과 달리 특정계층에 대한 부분적이고 특화된 타켓마케팅이 가능해짐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광고계획 및 마케팅계획 수립에 용이합니다.

 

광고는 지면에 제한없이 상세히 내용을 실을 수 있고, 365일 24시간 내내 시간제약 없이 가능합니다. 또한 초기 광고제작비가 저렴하고, 노출대비 광고제작비 및 광고비가 기존매체 광고보다 저렴하다고 하네요.

 

고발뉴스 이용과 관련해서 더 문의하고자 하는 사항이 있으시면 대표전화 02-325-8769번을 이용해주시고, 팩스번호는 02-325-8768번이니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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