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판매율이 높은 메이저급 햄버거 체인점이 몇 군데 있습니다. 맥도날드와 롯데리아가 대표적이지 않나 생각하는데 이밖에도 버거킹이나 파파이스, 맘스터치 등이 있는데 사실 저는 어디를 가서 먹어도 다 맛있더군요. 오늘은 인터넷 페이지를 통해서 맥도날드 칼로리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직접 매장에 방문하지 않아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선 맥도날드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저는 구글 검색을 통하여 접속해보았습니다. 미국에 본거지를 두었지만 전세계적으로 체인점이 퍼져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그중에는 우리나라 역시 포함되어있습니다. 하루에 5400만명 정도의 고객이 찾고있다고 하는데 정말 대단하네요. 레이 크록이라는 분이 창립자이지만 지난 1984년도에 세상을 떠나서 현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쨌든 맥도날드 페이지에 접속하시면 이러한 메인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각 나라마다 페이지의 디자인도 다를지 궁금하네요. 화면 좌측에 있는 카테고리 중에서 [메뉴] 버튼을 누르면



버거, 세트, 런치, 모닝, 사이드, 카페, 음료, 디저트 등 다양하게 분류가 되어있는데요 그중에서 아무거나 버거라든지 세트메뉴와 같은 것을 눌러서 맥도날드 칼로리 확인을 위한 페이지를 새롭게 열어줍니다.

 

 

저는 버거로 들어가보았는데요 [온라인 주문하기] 버튼을 누릅니다. 그 다음 실제로 주문은 하지마시고 페이지의 하단에 보시면 고객 문의 부분에 [원산지 표시판]이라고 있는데요 해당 버튼을 눌러서 pdf 형식의 파일을 열어줍니다.

 

 

이제 드디어 맥도날드 칼로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전 메뉴에 대해서 다 나와있는 것 같은데요 한 눈에 다 보면 이미지가 작게 보이기때문에 여러분들이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여 확대하시면 더 큰 글씨로 칼로리의 정보를 보실 수 있어요. 예를들어서 빅맥 세트의 경우 880에서 1047칼로리이며 단품으로는 512칼로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