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방송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바로 아프리카 티비였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다소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타 회사에서도 개인방송 플랫폼들을 계속해서 출시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아프리카의 주요 수입원은 별풍선일텐데 유명 비제이들이 다른 곳으로 빠져나가면 결국 회사의 수익도 줄어드는 셈입니다. 하지만 아프리카도 큰 회사라서 향후 발전을 통하여 나아질 수 있다고 봅니다. 오늘은 별풍선 1000개 가격 계산을 해볼텐데요

 

 

해당 정보를 얻기위해서는 아프리카티비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되겠죠?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접속할 수 있으며 메인화면에서 상단 우측에 있는 [별풍선] 버튼을 눌러서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

 

 

별풍선을 구매할 수 있는 페이지가 떴습니다. 10개에 1100원이고 300개에 33000원입니다. 따라서 한번에 많이 산다고 하여 가격이 할인되거나 하지 않습니다.




1개에 110원 꼴이므로 별풍선 1000개 가격은 110000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제이에게 별풍을 쏘면 비제이와 아프리카가 수익을 배분하는 방식입니다.

 

 

그러면 하루에 어느정도 별풍선이 터질까요? 그것은 별풍계산기 사이트에 들어가면 확인이 가능한데요 예를들어서 어제인 4월 23일 날짜를 보면 가장 많이 터진 비제이가 100000개 정도 터졌습니다. 시청자 입장에서는 1100만원 정도를 사용한 셈이네요. 물론 한 명이 저렇게 쏘지는 않았겠지만 적은 돈은 아닙니다.

 

 

별풍 큰손이라고 하여 누가 더 많은 풍선을 쏘았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등을 보니까 대략 6만개 정도를 쐈습니다. 660만원 정도를 하루에 썼다는 말이 되는데 돈이 꽤 많으신 분 같습니다. 저는 별풍선 1000개 가격을 생각해보면 돈이 아까워서 풍선을 쏘지는 못하는데요 그냥 비제이들의 방송을 가끔 시청하는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