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가 예전보다 많이 떨어져서 사실 요즘에는 적금이나 예금이 크게 의미가 있지는 않은데요, 이자를 받으려는 목적보다는 그냥 돈을 저축해놓는다는 의미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거액이라면 그만큼 받게되는 이자도 많아지겠지만 말이죠. 오늘은 1녁적금추천을 좀 해보려고 하는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라 1년 정기적금 금리를 비교해놓은 사이트를 참고하여 순위를 확인해보는 것입니다.



이 정보를 확인하기 위하여 제가 이번시간에 참고한 사이트는 바로 모네타입니다. 재테크 포털사이트중에 하나인데요 인터넷 검색창을 이용하여 찾아보시면 쉽게 바로가기를 통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에 접속하시면 위의 그림과 같은 메인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상단 좌측에 있는 [금융상품] 메뉴를 누르고 하위 항목들중에서 [최고금리] 버튼을 눌러주세요.



상품별 찾기 부분에서는 [적금]에 체크해야 겠죠? 기간은 1년으로 잡습니다. 그리고 은행, 상호저축은행, 신협 중에서 선택하거나 전체로 체크할 수 있습니다. 저축할 금액은 여러분들의 경제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저는 한달에 100만원을 저축한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이 조건으로 1년 정기적금 금리 순위를 확인해보니 적금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기관 전체를 기준으로 서울 웰컴저축은행의 상품이 1등에 올랐습니다. 세전금리가 무려 6.2%나 되는데요 상당히 매력적인 상품이군요. 이 조건으로 세후수령액은 1234만원정도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금리가 높다고 해서 무조건 다 좋은것은 아닙니다.



사람들이 주식을 함부로 하지않는 이유와 동일한데요 주식은 대박이 터지면 단시간에 많은 돈을 벌 수 있지만 그만큼 위험성이 분명 존재합니다. 은행의 적금상품도 마찬가지로 이율이 높을수록 그만큼 위험부담을 감수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그냥 이율이 낮더라도 안정적인 은행에 저축하곤 합니다.